iM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 공급한 여신·투자 규모가 지난해 5조7천950억원을 기록했다. iM금융은 오는 2030년 ESG금융 8조원 달성을 목표로 이행 현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72%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iM금융은 ESG경영을 본업인 금융업과 연계하며 그룹 차원에서 ESG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중금리 대출 등을 운영하며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iM캐피탈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K-RE100'에 참여해 왔으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ESG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iM에셋자산운용의 경우 올해 상반기 기준 약 3천800억원 규모의 ESG펀드를 운용 중이며, iM투자파트너스는 자체 ESG평가 기준을 마련해 투자심사 과정에 적용하고,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ESG실사 병행 등을 이어가고 있다.
더해서 iM금융은 ESG경영 공시와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등으로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경영 전반에 ESG를 내재화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을 확대해 고객과 지역사회,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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