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안전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안심보안관' 수강생을 오는 6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려 학습이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말한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를 비롯해 미디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처 방법, 안전한 촬영과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은 상황극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직접 영상을 촬영·편집하며 교육 내용을 익히게 된다.
대상은 느린학습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15명 이내를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1월 중 회당 2시간씩 총 5차시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강사와 미디어 장비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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