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축하보다는 병역 혜택을 둘러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박승수 선수는 3일 금메달을 딴 직후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주장인 이기혁 선수는 결승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카메라 앞에 들어 보이며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했다. 양민혁 선수도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고, 군 면제 하나만을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승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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