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올해 경북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기관평가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S등급을 받았다. 경북연구원과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는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기관장평가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경북연구원장이 각각 S등급을 받았다.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과 한국국학진흥원장,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이사장,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A+등급을 기록했다.
반면 경북문화재단은 기관평가 B등급, 기관장평가 C등급을 받았다. 독도재단은 기관과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대상은 모두 18개 공공기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를 진행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혁신 과제 등 업무혁신 노력에 대한 지표를 강화하고 도정 연계성과 도민 체감도를 평가에 반영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보증공급 실적을 기록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아동정책과 저출생 극복, 일·생활 균형 지원 등 도정 현안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최우수기관에 차년도 재량사업비를 지급하고 부진기관에는 운영비 재정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기관장 평가 결과는 성과·기본연봉과 연임 심사에도 반영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