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의 한 돼지 사육 농장 숙소에서 60대 외국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쯤 양주시 광적면의 한 양돈농장 숙소에서 태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농장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과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 등을 토대로 지병이나 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또 A씨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