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I 음악 창작자 권리 보호 위한 정책 간담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준희 AI음악저작권협회장 주재…전문가 13명 참석
박형일 전 LG유플러스 부사장 정회원 위촉

박준희 AI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과 박형일 전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서울 서초구 아이넷빌딩에서 정회원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AI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과 박형일 전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서울 서초구 아이넷빌딩에서 정회원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제작이 확산하는 가운데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기술 개발자 간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AI음악저작권협회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빌딩에서 음악·저작권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박형일 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참석자를 대표해 정회원 위촉장을 받았다.

협회에 따르면 2024년부터 법인 설립을 준비해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 아이넷빌딩에 주사무소를 두고 AI 음악 관리와 저작권 침해 대응, 관련 교육 등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간 정보 공유와 국제 행사 개최도 주요 사업에 포함된다.

박 회장은 생성형 AI 앱으로 누구나 빠르게 음원을 만들고 기존 가수의 보컬을 활용한 AI 커버곡도 등장하면서 음악 제작과 유통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창작자의 권리 보호 기준을 정립하고 음악 창작자와 AI 기술 개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협회 설립 취지라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