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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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아름다운 도시' 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용역 마쳐

    '밤이 아름다운 도시' 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용역 마쳐

    부산 기장군이 최근 '기장군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지역 야간경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야간경관 명소 발굴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야간경관의 통일된 가이드라인 확보와 경관개선 계획 수립 등으로 지역의 우수 야간경관을 지키고, 훼손된 야간경관 개선·정비해 기장군에 특성화된 야간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2년 6월 용역을 착수해 실태·기초조사,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기본구상안 마련, 공청회 개최, 심의 등 절차를 거쳤으며, 이달 말 야간경관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야간경관계획에는 ▲빛의 구조 특성화(권역별, 유형별, 요소별) 구분 ▲빛공해 및 눈부심 방지 기준 ▲조명기기의 관리 기준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경관개선계획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기본 구상(안) ▲야간경관 명소의 관광 활성화 방안 및 계획(안)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개선계획(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등)을 각종 건축물 및 시설물의 인허가와 심의 등에 활용해 기장군의 야간경관과 빛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명소화를 위한 구상(안)은 지역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군 전체 야간경관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장군은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물론 기장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 명소를 창출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밤이 아름다운 기장군 조성과 지역 내 야간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5:48:53

  • BPA,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누수 방지 설계용역 추진

    BPA,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누수 방지 설계용역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발생할 수 있는 누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는 바다를 매립해 형성된 지역으로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지하구조물이 포함된 건설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누수 발생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는 피해가 벌어졌다. 이에 매립지반의 특수성을 고려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해양수산청에서는 기존 설계 및 시공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4월에 발주해 6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에 지하수위 측정공을 설치해 지하수의 방향과 속도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와 시공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내실 있는 용역 시행으로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용역 성과물을 민간에도 공유해 향후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55:37

  • 그랜드썬, '비전2030 임직원 워크숍' 성료

    그랜드썬, '비전2030 임직원 워크숍' 성료

    그랜드썬 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경주에서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의 고도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2024 그랜드썬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IT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이끄는 상황에서 국내외 탄소중립 태양광 분야에서의 고도화 서비스 전략과제의 현황을 공유하고 '비전2030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 전직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랜드썬 그룹을 이끄는 위난구 대표이사는 '그랜드썬 人이 지녀야 할 기준' 이란 주제발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2024년 성과창출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년도 성과와 미흡한 사항을 자체평가하고 이에 따른 올해의 핵심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 '비전2030 서비스 고도화' 경영전략을 전 직원에게 선포하고 공유해 조직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태양광발전소 산업현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본사가 직접 설계, 감리, 시공, 유지관리까지 진행하고 있는 봉길청정누리 태양광발전소(경북 경주시 소재)를 둘러보며 그랜드썬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위난구 대표이사는 "내년이면 회사가 창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매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창출 계획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썬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독립유공자들의 후손 가정에 희망나눔태양광 설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내 그랜드썬봉사단을 발족해 사회공헌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융복합사업 및 에너지자립마을 등 지역 맞춤형 태양광 확대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4-04-22 14:45:51

  • 부산시, '대한민국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시, '대한민국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시는 22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두 달간 최근 사고발생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219곳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전환, 2024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시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내실 있는 점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사물인터넷(IoT)카메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정보공개통합공개시스템에 점검 결과는 물론 점검자의 실명도 함께 공개해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민참여 강화와 생활 주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활용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점검기간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단순·경미한 위험 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22 11:03:34

  • 부산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재계약 등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눈길'

    부산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재계약 등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눈길'

    부산도시공사는 22일 공사에서 관리중인 전체 재개발임대주택 11개 지구 중 6개 지구 498세대에 대한 재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재계약부터 입주민 편의 제고를 위해 임대주택 전자청약시스템을 제공한다. 기존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들은 PC나 핸드폰을 활용해 공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서류접수 등의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전자청약시스템은 온라인을 통해 입주 희망 고객의 청약 신청부터 당첨자와 예비입주자 선발, 계약 체결 등 임대주택 공급과 관련한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비대면 업무처리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거동이 어려운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재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를 통해 입주민과 주민대표, 관리사무소장이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임대주택 업무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거주하시는 동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1:01:45

  • 경북북부제1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및 교정현장 참관행사

    경북북부제1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및 교정현장 참관행사

    법무부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최진규)는 정문교 교정협의회 회장 등 23명의 교정위원과 지난 18일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을 열고 교정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참관행사를 통해 선진화된 교정시설과 변화하는 교정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고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와 직원 간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수용동, 접견실, 작업장 등을 직접 둘러보고 수용자의 생활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형벌집행의 엄중함을 몸소 느끼고 수용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회를 특별히 마련했다. 정문교 교정협의회 회장은 "교정위원 숫자는 비록 국민 1만명 당 1명 정도에 해당하지만 교정위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수용자 교정 교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시간을 내서 방문해주신 교정위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면서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0 09:30:00

  • 기장군, '교차로 우회전 방법' 집중 홍보

    기장군, '교차로 우회전 방법' 집중 홍보

    부산 기장군은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한 집중홍보에 나서면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운전자들이 개정 도로교통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거나 법 개정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장군은 운전자들이 도로교통법 개정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관내 운수종사자에게 배부하는 등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회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내버스, 마을버스, 영업용 화물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봄철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4월 중 관내 마을버스(기장군 버스 포함) 차량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모퉁이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운전자는 보행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군민들께서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에 동시보행신호 운영 및 바닥형 보행신호등(LED)을 설치하는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18 16:44:51

  • 원전 소재 출신 대학생 거주 연합기숙사 건립 본격화…서울서 착공식

    원전 소재 출신 대학생 거주 연합기숙사 건립 본격화…서울서 착공식

    원전 소재 출신 대학생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 기장군은 17일 연합기숙사 건립 부지인 서울 용산구 신계동에서 착공식을 갖고 연합기숙사 건립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원전 소재 지자체장, 정동만·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 서울지역 10개 대학 총장, 교육부 및 국토교통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건립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국유지(철도용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 소재 지자체(기장군, 경주시, 울주군, 영광군)가 건립비 460억원을 지원한다. 이 중 기장군은 125억원을 부담한다. 기숙사는 오는 2026년 1학기에 준공될 예정이고 기숙사 건축과 운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맡는다. 연면적 1만 2000㎡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원전소재 4개 지자체 출신 대학생은 500명 정도 입주한다. 이 중 기장군은 약 140명 정도의 인원을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숙사에는 입주 대학생들을 위한 공동 주방과 커뮤니티실 등이 조성돼 학생들의 생활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풋살장, 회의실, 멘토링 공간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 이용될 전망이다. 기숙사비는 월 10만원 대로, 대학 인근 원룸과 대학 내 기숙사비에 비해 훨씬 저렴해 서울로 진학하는 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장군은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대학생 연합기숙사의 건립으로 기장군 출신 청년들이 주거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해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실력을 쌓은 우수한 인재들이 돌아와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8 09:27:40

  • 창원시, 과기부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실증사업' 선정돼

    창원시, 과기부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실증사업' 선정돼

    경남 창원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창원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준비해 선정된 공모사업에는 5년간 국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493억4000만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창원국가산단의 금속·제조·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분야(CNC, 단조 가공, 사출·조립, 프레스)에서 실증을 통한 SW(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기업 내 설비와 제품을 첨단 IT 신기술인 디지털트윈(Digital Twin)으로 가상화해 최상의 인력 및 설비 배치를 사전에 구현할 수 있어 공장의 신설 또는 증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제품 생산 공정에서도 설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사전에 진단하고 최상의 제품 생산을 위한 다양한 가상시운전을 통해 제품 원가절감과 기업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돼 창원국가산단 내 업체들이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으로 완성되는 플랫폼은 그동안 글로벌 거대제조기업들이 설비 배치나 제품 생산 전 최적화를 위한 수단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성이 입증된 플랫폼이지만 소규모 업체에서는 비용과 기술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내 중소기업들에도 글로벌 대기업이 활용하는 고가의 플랫폼을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년이 되는 올해, 국비만 600억원에 달하는 과기부, 산업부 주관 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경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이뤄냈다"며 "국가산단의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대전환(DX) 혁신 플랫폼 활용은 향후 50년 창원국가산단 제조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경쟁력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7 15:06:57

  • 부산시·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17일 오후 시청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권남주 새출발기금 대표이사 겸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정상적 사업운영과 재기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에 출범한 국내 최초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체결되는 이번 협약은 새출발기금의 재정적 지원을 활용해 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복지를 향상하고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부산 소상공인의 새출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데 협력한다. 또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제도 홍보와 안내에도 적극 협력한다. 부산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사업으로 기존 추진 중인 시 소상공인 행복복지사업인 종합건강검진비용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한다. 새출발기금이 제공하는 1억원의 사업비 등을 투입해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비용을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액해 현실성을 확보하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2배 확대한다. 두 기관은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재기 지원사업과 협력할 수 있는 협력 사업모델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사업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과 이 사업을 추진해 1인당 20만원씩 소상공인 400명의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지원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단비와 같은 기회"라며 "전국 최초로 부산시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뜻을 함께해주신 새출발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14:10:32

  • 부산항만공사, 남유럽 수출시장 진출 온라인 세미나 연다

    부산항만공사, 남유럽 수출시장 진출 온라인 세미나 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함께 남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webinar)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BPA는 지난 2021년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현지 합작법인 B2B 로지스틱스 부산 바르셀로나 허브(B2B Logistics Busan Barcelona Hub)를 설립해 바르셀로나항 배후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BPA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우리 기업에 바르셀로나항을 통한 남유럽 시장 진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는 바르셀로나 항만과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이용의 장점, 스페인과 바르셀로나 부가가치세 및 통관 절차, 한국 수출기업의 바르셀로나 항만 이용 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발표자로는 BPA 네덜란드 법인의 신진선 법인장, 바르셀로나 항만공사 컨테이너 부문 카를라스 마욜(Carles Mayol) 실장, 바르셀로나 항만공사 조르디 토렌트(Jordi Torrent) 이사, 카르멘 카로(Carmen Caro)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바르셀로나 항만공사 한국시장 자문 OASTA Consulting 서미희 대표 컨설턴트가 사회 및 좌장을 맡는다. 세미나 참석은 포스터의 QR코드 인식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 가능하다.

    2024-04-17 14:05:50

  •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사고재해율 정부 평균 절반 이하로 줄인다"

    부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평균 사고재해율을 정부 평균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2024년 사고재해 감축목표'를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 산하 도시개발 및 주택건설 전문 지방공기업인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국제아트센터 건립공사,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등 7개 대형공사장을 두고 있으며 발주 건설공사 관련 2000여명의 상시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사고재해율은 사고재해자수 대비 상시근로자수로 계산되는 비율로, 지난 2022년 기준 정부 건설업 평균은 1.10%며, 공사에서 제시한 2024년 감축 목표율은 0.51%다. 이는 한 해 근무하는 건설현장 상시근로자 1000명 중 경미한 부상자를 포함한 사고재해자 총수를 5명 이하로 관리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사가 최근 발주한 건설공사에서는 사망사고 등의 중대재해가 없었다. 사고재해율의 경우에도 2020년 1.01%, 2021년 0.81%, 2022년 0.72%, 2023년 0.57%로 점점 줄여나가고 있지만,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목표인 사망만인율 0.29‱(퍼밀리어드) 수치에 맞춰 일관성 있는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올해 고강도의 사고재해 감축목표(단기 2024년 0.51%, 중기 2028년 0.29%까지)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공업체 등 안전주체별로 사고재해 감축 목표 할당하고 달성 시 향후 민간참여사업 참여 시 가점 등 인센티브 부과 등을 골자로 한 사고재해 감축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부산시 사망재해자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건설사업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며 "한 번의 큰 재해가 발생하기 전 그와 관련된 작은 사고와 징후들이 일어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명심하고 경미한 사고재해부터 최대한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4:05:39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보건교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Day!' 행사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보건교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Day!' 행사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6일 시교육청에서 '보건교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Day!' 행사를 열었다. 부산초·중등보건교사회 보건교사 7명, 고등학교 보건교사 1명, 부산시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평생 건강 기틀을 마련할 구체적인 방안, 학교 보건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보건 업무 개선 ▷보건 업무 보조인력 지원을 통한 보건교육 내실화 ▷관리자 대상 연수 자료 모니터링 강화를 제안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1형 당뇨 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인식 제고·협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건교사 A씨는 "학교에서 근무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업무로 힘들 때가 많다"며 "오늘 교육감님께 받은 따뜻한 격려가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끌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 교육감은 "최근 학교 현장은 대규모 감염병 발생,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보건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보건교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학생 건강증진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4-16 16:22:04

  • 경남도

    경남도 "수(水)요일마다 수(水)산물 할인 축제의 날"

    경남도는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할인 축제의 날(수수day)로 정해 20%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기간별 추천 수산물을 선정해 5% 추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도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의 전체 수산물에 20%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하고, 기간별 추천 수산물에 대해서는 추가 5%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해 1인당 최대 1만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4, 5월 추천 수산물은 멍게(우렁쉥이), 미더덕, 바다장어(붕장어) 3종으로, 멍게와 미더덕은 제철 수산물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고, 바다장어는 비타민 A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증진에 뛰어나 봄철 입맛과 기운을 돋우는 수산물로 선정했다. e경남몰에는 58개의 수산식품업체가 참여해 797개의 수산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e경남몰 특별관 내 '청경해'는 경상남도 수산물 상표로, 도내 생산 또는 제조·가공된 수산물로 국산 재료를 100% 사용했다. 또 경남도 추천 상품(QC) 기준을 충족하고,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른 품질인증 품목으로 엄선된 제품들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송진영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수요일 수산물 할인 축제는 매주 수요일 한정 할인 행사로 맛 좋고 건강한 수산물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많은 분이 배송된 수산물을 주말 가정에서나 캠핑장 등 여행지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6 15:48:19

  • 창원시

    창원시 "국립창원대와 경남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쾌거"

    경남 창원특례시는 16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가 예비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비수도권대학 중 지역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학 30곳을 선정해 1곳당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이날 창원대를 포함한 20곳 33개교의 예비지정대학을 발표했다. 이번에 예비 지정된 창원대는 창원의 강점인 기업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연합하여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 K-방산·원전·스마트 제조 연구중심대학인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여기에 도립 거창전문대·남해전문대와 통합,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합을 통한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 구축도 포함됐다. 경남대는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 구축, 지·산·학·연 공동 발전협력 등 창원 재도약을 위한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했고, 특히 초거대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등 인프라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제출했다. 창원특례시는 대학 주도의 혁신지원을 위해 올해 초 대학혁신지원팀 신설, 관내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대학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을 위한 기획 회의, 지역산업 관련 자료제공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교육부 근무 경험이 있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박민원 창원대 총장, 홍정효 경남대 대외부총장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혁신기획 방향을 도출해 냈다. 홍남표 시장은 "올해 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창원산업의 대전환을 함께할 동반자인 역내 2개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돼 매우 기쁘고, 본 지정까지 지역 산업계 및 경남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관내 다른 대학들도 글로컬대학에 지정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6월 말까지 본 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접수하고, 7월에 본 지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4-16 13:53:40

  • 부산시, 12개 기관 합동 해양안전사고 대응 훈련

    부산시, 12개 기관 합동 해양안전사고 대응 훈련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부산시와 12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해양안전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부산항대교 앞 해상 일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 남해지방해경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량 충돌에 따른 선박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해양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일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분야 중에서도 특히 해상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훈련 주관은 시와 해경이 공동으로 하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부산지부, 중구 보건소 등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미국 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해 경각심을 준 선박-교량 충돌사고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가상의 여객선 안전호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입항하던 중 원인 미상의 동력 상실로 인해 조타 불능 상태로 부산항대교 교각과 충돌 뒤 표류하게 되고 관계기관이 그 여파로 인한 표류자 구조와 선박화재 진압 등에 나서는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훈련의 실제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세부 훈련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사고발생·신고접수)에서는 여객선 사고상황 발생에 따른 신고접수와 상황전파 실시 ▲2단계(현장출동·인명구조)는 사고를 인지한 해경과 소방 등 해상안전 유관기관이 사고현장으로 긴급출동해 해상 익수한 표류자를 구조정과 헬기로 구조 ▲3단계(선내진입 구조)에서는 구조팀이 사고선박에 진입·수색하고 선내 요구조자를 구조 ▲4단계(화재진압·예인)에서는 충돌 여파로 발생한 선박 화재를 소화포 등을 활용해 진화하고, 최종적으로 선박을 예인하는 과정으로 훈련을 마친다. 박 시장을 비롯해 남해해경청장, 부산해경서장 등 지역 내 해양·안전 관계 기관장들은 해경 함정을 타고 선상에서 이번 현장훈련을 직접 참관한다. 실시간으로 기관 간 재난 대응 비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양사고를 대비해 종합적 관점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해상훈련이 종료된 뒤 부산 최초의 연륙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도개식 가동교인 영도대교 시설물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주요 교량시설의 안전관리 상황을 챙길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 역사상 최초로 실전과 같이 기획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다양한 해양 안전사고에 관계기관의 종합적이고 긴밀한 합동 대응 역량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6 10:58:53

  • 부산항만공사, 2년 연속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부산항만공사, 2년 연속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부문이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로, 올해 평가에는 134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BPA는 꾸준한 동반성장 활동 확대를 통해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BPA는 '상생협력 문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 등 동반성장 세부과제 추진실적 점수가 상승했을뿐 아니라, 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에 대한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 또한 상승했다. BPA는 18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321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했으며, 공사 보유 시설을 이용하는 300여 개 업체에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시행했다. BPA는 부산항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도 지원했다. 또 항만 종사자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한국물류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BPA는 이에 앞서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농어촌ESG인정제를 2년 연속 획득하는 등 상생협력 공로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중소기업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항만산업의 자립도 향상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6 09:51:21

  • 부산 기장군, 신중년 대상 '지게차 조종사 면허' 무료교육생 모집

    부산 기장군, 신중년 대상 '지게차 조종사 면허' 무료교육생 모집

    부산 기장군은 15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과정'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5톤 이하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과정'은 만 40세부터 만 60세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프로그램이다. 지게차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려면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제4항에서 정하고 있는 건설기계조종에 관한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최근 지게차 조종사로 취업을 원하는 군민이 지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당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참가자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이며, 기장군 거주 만 40세부터 만 60세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희망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건설기계기관, 전기 및 작업장치 등 이론교육과 지게차 조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실습하는 실기교육으로 이뤄지며 교육비는 전액 기장군에서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40대 이상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62%로 기장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구 대비 일자리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 신중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신중년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8:11:51

  • 부산도시공사, BMC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 중장기 로드맵 구축 나서

    부산도시공사, BMC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 중장기 로드맵 구축 나서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BMC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 중장기 로드맵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건설 후 30년이 경과하거나 도래 예정인 공사 공공임대주택의 노후화, 안전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정비 방향을 도출해 시민 주거복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1만여 세대의 공공임대주택 현황을 조사하고, 입주민 대상 주거실태를 분석해 시설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의 과업 관련 주요 내용 및 일정 안내 발표를 시작으로, 과업에 반영할 사항들과 필요한 자료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공사는 특히 입주민들의 상황과 지역적 특색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시민들의 주거복지를 상향시킬 수 있는 개선 방향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진들 간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사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형 임대주택 재정비 모델 설정의 초석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용역을 진행하는 동안 시와 시의회,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수렴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5:59:47

  • 부산 초등생 학부모 10명 중 6명은 '늘봄학교에 만족'

    부산 초등생 학부모 10명 중 6명은 '늘봄학교에 만족'

    부산 초등학생 학부모 10명 중 6명은 '늘봄학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늘봄학교 관련 설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1학년 3908명(38.35%), 2학년 2012명(19.74%), 3학년 1407명(13.81%), 4학년 1116명(10.95%), 5학년 901명(8.84%), 6학년 847명(8.31%) 등 총 1만191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 26.67% ▷만족 36.23% ▷보통 28.15% ▷불만족 5.67% ▷매우 불만족 3.28%로 나타났다. 긍정적 평가의 범위를 '매우 만족'과 '만족'으로 보면 전체의 62.9%가 긍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보통' 응답까지 확대하면 그 비율은 91.0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천100여명의 학부모가 '정책에 감사하고 만족한다', '아이가 만족하는 맡길 곳이 있다',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 '큰 이동 없이 학교 안에서 해결 가능', '다양한 교육 경험' 등 긍정 평가를 자유 의견을 통해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복수 응답' 방식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늘봄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는 ▷다양한 학습형 늘봄 46.62% ▷희망 학생 전원 수용 37.01% ▷1학년 2시간 무상 운영 36.25% ▷학생 안전 확보 33.43% 등으로 조사됐다. 늘봄학교가 가정에 도움이 되는 점은 ▷자녀를 안심하고 맡김 64.63% ▷보살핌 공백 해소 56.34% ▷사교육비 경감 42.47% ▷학력 향상 25.37% 등으로 조사됐다. '자녀가 참여하는 늘봄학교 종류' 항목은 ▷학습형 늘봄 48.48% ▷보살핌 늘봄 21.91% ▷1학년 무상 학습형 늘봄 14.39%로 ▷지역 늘봄 3.01%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참여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6.96%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학원 등 개별프로그램 참여', '가족 내 자녀 돌봄 가능', '늘봄학교 정보 부족' 등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참여하는 늘봄학교 영역'은 ▷예술·체육 교육 41.58% ▷국·영·수 등 교과교육 28.69% ▷보살핌 늘봄 22.3% ▷SW·AI 등 지능정보교육 19.68% ▷바둑·요리 등 기타 14.1% 순이었다. 특히 저학년(1~3학년)의 경우 예술·체육 교육에, 고학년(4~6학년)의 경우 교과교육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늘봄학교를 발전·개선할 방안을 마련해 더욱 내실 있는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늘봄학교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부산지역 후보자 16명이 관련 공약을 마련할 정도로 지역사회와 밀착된 우리 교육청 중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부산형 늘봄학교가 제2의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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