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재학생부터 수험생·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전공 박람회를 연다.
계명대 학생성공센터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분수광장에서 '제4회 ONE-STOP 전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맞춰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뿐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 등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
박람회에는 36개 학과가 참여한다. 각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교육과정과 학과 생활, 진로·취업 등에 대한 상담과 멘토링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관심 전공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한다.
학생상담센터와 교수학습개발센터, 학생성공센터 기초학력부, K-Cloud College 등 교내 4개 지원 부서도 참여한다. 전공 상담뿐 아니라 학습 방법과 기초학력, 심리·정서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한다.
계명대는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2월 학생성공센터를 신설하고 전공설계 상담과 멘토링, 전공 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복수전공과 부전공, 융합전공 등 다양한 전공 이수 경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전공·학습·심리·진로·취업 등 교내 상담 기능을 연계하기 위한 '학생성장상담 협의체'도 운영 중이다. 학생이 상담을 받을 때 필요한 분야의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내 상담 체계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한천우 계명대 학생성공센터장은 "학생들이 충분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예비 대학생과 학부모에게도 개방해 전공 탐색 과정과 대학의 지원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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