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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60세 이상 참여 프로그램 '함께 걷는 박물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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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차례 운영
건강체조 및 회혼례도 감상 등

국립대구박물관이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함께 걷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오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야외 전시공간인 '모두의 정원'을 걸으며 석조물을 감상한다. 또한 부부가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회혼례의 모습을 담은 '회혼례도'와 복식문화실 전시품 등을 감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도하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고 여가 향유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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