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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삼성운용, 연금투자가이드북 'ETF 연금술사(年金術師)'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이 최적의 절세 구조를 갖추고 성공적인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4분기 연금투자 가이드북 'ETF 연금술사(年金術師)'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6시에는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이드북 발간 기념 라이브 웹세미나를 진행한다.

가이드북은 비금속을 황금으로 바꾸려 했던 중세 연금술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오늘날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연금술은 적은 돈을 꾸준히, 오래 굴려 자산을 크게 불려 나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성공적인 연금술의 기본 재료를 화려한 개별 종목이 아닌 '계좌'와 'ETF'로 정의하며, 같은 돈을 투자하더라도 어떤 그릇(계좌)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손에 쥐는 자산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점을 핵심으로 짚었다.

가이드북은 총 6개 장으로 이뤄졌다. ▲연금술의 재료(계좌 선택) ▲연금술의 매력(납입·운용·인출 3중 절세) ▲연금술사의 공방(연금 적립기·인출기 실전 Q&A) ▲연금술의 재료 도감(ETF 기초와 투자 원칙) ▲연금술사의 제조법(연령대별 ETF 포트폴리오) ▲연금술사가 고른 재료(KODEX ETF 22종)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실용성을 높였다. 생애주기에 맞춘 '연령대별 포트폴리오'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더불어 활용하기 좋은 대표지수, AI 테마, 월배당, 자산배분, 채권, 원자재 등 6개 유형의 KODEX ETF 22종도 상품별 특징과 함께 수록했다.

김도형 ETF컨설팅본부장은 "짧게는 몇 년부터 길게는 몇 십년까지 이어지는 연금 투자는 세금을 줄이는 구조를 먼저 만들고 나에게 맞는 ETF를 장기 투자하여 시간과 축적의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특히 적립기를 지나 인출기를 맞이하는 연금 투자자들이 확대되면서 이들의 가장 큰 고민들과 해법들을 이번 연금술사 책자에 새롭게 담았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3종,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3대 대표지수를 기초로 하는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3종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가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8286억 원,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1495억 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1200억 원으로 3종 합산 1조980억 원을 기록했다. 3종의 순자산 합계는 3조5875억 원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확보한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다만 분배금 지급에 따라 ETF 순자산이 감소하는 만큼 기초자산의 장기 성과가 총수익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에 커버드콜 ETF를 선택할 때는 분배율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의 성장성과 장기 성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종은 각각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투자 목적에 따른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초자산의 성장성을 최대한 보존하도록 설계됐다. 보유 자산의 100%를 옵션으로 매도하는 전통적인 커버드콜 방식과 달리, 만기가 하루인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만 매도해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에 참여하면서 분배 재원을 확보한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원지수 성과를 효과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핵심이다.

분배기준일이 서로 다른 점도 특징이다. S&P500과 미국배당다우존스 상품은 월중, 나스닥100 상품은 월말을 분배기준일로 하고 있어 3종을 함께 보유할 경우 월 2회 분배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특히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최근 분배기준일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변경했으며, 옵션 프리미엄과 함께 편입 주식의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정환 전략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의 장기 성장성이 매우 중요한 상품"이라며 "연금 장기투자에 적합한 미국 3대 지수를 기초로 타겟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성장성과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 순자산 1조2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의 순자산액이 1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2408억 원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3년 9월 상장했으며,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Price Return Index'다.

미국 나스닥 상장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이 가운데 상위 7개 종목에 90% 이상을 집중 투자한다. 편입 비중은 시가총액에 단순 비례하지 않고 별도 기준에 따라 배분하며, 분기별 정기변경을 통해 리밸런싱한다. AI 산업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을 완화하고 차기 주도주에도 지속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일 종가 기준 주요 편입 종목에는 ▲마이크로소프트(18.62%) ▲엔비디아(15.75%) ▲애플(14.69%) ▲아마존닷컴(14.18%) ▲알파벳 클래스A(13.00%) ▲스페이스X(9.27%) ▲브로드컴(8.24%) ▲메타(1.87%)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장기 수익률도 우수하다.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의 3년 수익률은 153.04%에 달한다. 상장 이후, 1년 수익률은 각각 149.5% 17.77% 수준이다.

메타 주가가 지난 한달간 20% 이상 상승하는 등 AI 모델 경쟁이 재점화되고 설비 투자 확대가 반도체·클라우드·데이터센터 성장 기대로 이어진 영향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이 포트폴리오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수익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남용수 ETF본부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와 클라우드,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라며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는 이러한 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찾아 장기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사내 AI 해커톤 경진대회 '2026 AI플러스톤' 성료

한화자산운용은 사내 AI 해커톤 경진대회 '2026 AI PLUSthon(이하 AI플러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한 달간 참가자 대상 AI 교육과 1대 1 멘토링, 본선 경연과 발표, 최종 시상으로 진행됐다.

사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AI플러스톤은 전체 임직원의 약 15%에 달하는 26개팀 58명이 참가했다.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팀 28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대상은 신입사원 3명으로 구성된 '힌츠메이트(Hints Mate)'가 차지했다. 힌츠메이트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펀드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를 만들어주는 AI 데이터 빌드업 툴이다.

'2026 AI플러스톤'은 전사 AX(AI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현업 적용 가능한 AI 과제 발굴, AI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도메인 지식과 기술 구현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팀 단위로 진행했으며, 대회 이후에도 팀 간 협업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화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특히 AI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춘 비개발 직군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1대 1 멘토링을 병행했다.

회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확보한 AI 활용 우수 과제를 실제 업무 과제로 연계하고, 참가자 대상 사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재 파이프라인 투자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AI플러스톤을 시작으로 본사 오퍼레이션, 딜 소싱, 상품 전략 수립 및 개발, 펀드 관리 등 운용업 전반에 AI를 내재화한 'AI Native 운용사'로의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과 의사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자산운용업계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것이 목표다.

임동준 대표이사는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선도적으로 글로벌 AI 생태계에 참여하며, AI 혁신을 운용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AI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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