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를 비롯한 경산권 6개 대학이 대구 도심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용정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알렸다.
경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대구청년주간'에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호산대와 함께 '2026년 청년무브-청년고용정책 한눈에! 대학일자리플러스와 함께!' 행사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6개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고용정책과 대학별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특히 대학별로 운영해 온 취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주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김호권 경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대학과 대구청년센터가 협력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했다"며 "청년들이 고용정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제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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