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창립 제59주년을 맞아 7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아바타를 통한 비전 제시와 임직원 참여로 완성한 '디지털 업무 활용 아이디어' 공유 등으로 이어졌다. iM뱅크의 미래경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미래경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AI·AX 비전 발표는 강 은행장 아바타가 먼저 은행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이후 강 은행장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전략을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강 은행장은 "지역금융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한층 더 강화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iM뱅크는 행사 대부분을 임직원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웠으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iM민트버튼' 'iM AX챌린지' 콘텐츠도 공개했다. iM AX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업무 툴을 직접 구현해보는 사내 혁신 공모전이며, iM민트버튼은 임직원이 SNS 운영으로 자사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적으로 지점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번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기념하는 과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지난 1967년 10월 7일 국내 첫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iM뱅크는 지난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iM뱅크는 '지역에 본점을 둔 하이브리드 뱅크'를 목표로 전주·광주지점 등을 연달아 개점하며 호남권에 진출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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