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KK주식회사가 7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무료급식 후원금을 전달하고, 결식 중·장년 및 노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 배식과 식사 보조 등을 하며 자원봉사자들의 급식 활동을 도왔다.
KK주식회사는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 기업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대구 16호로 가입하고, 매년 대구적십자사의 무료급식과 '든든 도시락 사업'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금품 누적액은 1억6천여만원에 이른다.
박윤경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성장의 가치를 다시 사회와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적십자 무료급식은 한 끼 식사 해결에 그치지 않고,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자리"라며 "매년 무료급식을 후원해주시는 KK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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