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마음신협(이사장 서석구)이 지난 1일 조합원 복지 증진과 건전한 장례문화 보급을 위해 ㈜대구상례원(대표 김민우), 꽃과장례상조(대표 임경섭)와 '장례 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건전한 장례 문화를 정착시키고, 갑작스러운 조사 발생 시 절차적 어려움과 비용 부담으로 곤란을 겪는 조합원에게 실질적이고 질 좋은 장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제휴에 따라 대구한마음신협 조합원과 그 가족이 제휴기관 시설·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특전이 적용된다. 대구상례원이 제공하는 혜택은 ▷빈소·접객실 사용료 50% 할인 ▷장의용품 품목 10% 할인 ▷의전용 5인승 리무진 차량 무료 지원(관내 제한) ▷신협을 통해 대구상례원으로 전화 요청 시 고인 이송 운구차량 무료 지원 등이다.
꽃과장례상조에서는 ▷전국 주요 장례식장 20~50% 할인(특수병원·대학병원 장례식장 제외) ▷상조 이용 상품 전용 할인가 적용 ▷신협을 통해 전화 요청 시 고인 이송 운구차량 무료 지원(관내 제한) ▷24시간 전담 콜센터 운영·전문의전팀장 즉각 현장 출동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석구 대구한마음신협 이사장은 "조합원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금융기관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조합원 일상에 힘이 되는 생활밀착형 상생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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