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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익 앞장선다'…경북장애인권익협회, 제5기 시·군 지회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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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2개 시·군별 각 1명 선발…2년간 풀뿌리 복지 현장 총괄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홈페이지.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홈페이지.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도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옹호를 현장에서 이끌어갈 일선 지역 지도자를 선발한다.

경북장애인권익협회는 도내 22개 시·군 지역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할 '제5기 시·군 지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각 시·군 지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 차별 해소와 일상 속 고충 상담, 권익 구제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풀뿌리 현장 복지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22개 시·군별 각 1명씩 총 22명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리더십을 갖춘 협회 정회원이다. 비회원의 경우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지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 2년간이다. 협회는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적격자를 최종 선임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장애인권익협회 홈페이지(www.gapdr.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협회 사무처(054-274-1315~6)로 문의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할 역량 있는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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