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담금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사회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올해 서구는 총 819건을 발굴했고, 총 12억 4천여만 원의 부담금을 부과했다. 대상자에게는 지난 7월 이미 위반 사실을 알렸고, 오는 31일까지 부담금을 납부받기로 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지역 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 제도다"며 "납부 대상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