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경량소재 산업기반을 앞세워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경량소재 산업기반을 설명하고, 이를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기업 입주 여건과 관련 인프라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으로 영주의 산업 현황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기반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어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 입지 여건 등을 확인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관련 기업을 집적하고 첨단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 중인 지역 핵심 산업거점이다. 시는 국가산단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투자와 입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 영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소개하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영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와 입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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