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73.14포인트(1.10%) 내린 6,552.79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장 대비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로 개장한 뒤 장 초반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첫 거래일부터 매도 압력이 이어진 것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0.78포인트(1.21%) 내린 881.49를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하락했다. 1위 삼성전자는 2.05% 내린 26만 3000원, 2위 SK하이닉스는 2.15% 하락한 168만 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우도 1.77% 떨어진 19만 4500원에 거래됐다.
코스피 시장은 실적 시즌 경계감과 외국인·기관의 순매도 등이 겹치며 하락했고, 시총 상위 종목에서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7일에도 전 거래일 대비 1.98% 하락한 6,804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지수는 2.17% 하락했지만, 1년 전보다는 88.4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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