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대구 수성구청,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손잡고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1인 창작자 양성에 나선다.
수성대는 지난 8일 교내에서 수성구청,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평생직업교육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웰니스 1인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련 분야의 창업 및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성대는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더컴퍼니씨협동조합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지원한다. 수성구청은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웰니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웰니스 산업과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수성대 재학생을 비롯해 경력단절자, 재직자, 경력 전환 희망자, 성인학습자 등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수성대 성인학습지원센터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성인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조 수성대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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