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현장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전에 나섰다. 9~11일 사흘간 축제장 홍보부스에는 군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부스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알렸다. 합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축제 기간 고향을 방문한 윤재옥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홍보부스를 찾아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군은 그동안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통해 주민수용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에 힘써 왔다. 앞으로도 지역상생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이진숙, 李 부모 묘소 직접 찾아 "원상회복커녕 영구화 작업? 대통령 일가 법 위에"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