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등학교 탁구부는 이번 우승을 통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여자고등부 탁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상서고 탁구부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고등부에서 전국체전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국체전 고등부 경기가 시작된 1991년 이후 단일팀이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것은 대구 상서고가 처음이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는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강한 정신력,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또 이번 성과는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 낸 결과다.
이창호 상서고 교장은 "전국체전 3연패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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