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지난 13일 교내 강산관 MBLC 다목적홀에서 '2026 졸업뷰티쇼(Graduation Beauty Show)'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성과공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선순 총장을 비롯해 가족회사 임직원, 학부모,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예정자 50명은 직접 창작한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을 결합해 총 24개 작품을 선보였다. 무대는 '전통의 서사(한복)', '여전사(사이버네틱)', 'Timeless Beauty(영원한 아름다움)', '부활한 여신(그리스 신화 재해석)'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통 한복부터 미래지향적인 사이버네틱 디자인,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뷰티 디자인 역량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해금 연주와 한국전통무용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가 성공하는 시대"라며 "학생들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효정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K-뷰티를 선도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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