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부안군청 찾아 관내 학생 위한 희망 나무 장학금 1500만원 전달
NH투자증권이 전라북도 부안군을 찾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부안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희망나무 장학금'은 NH투자증권이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개편해 농촌지역 지자체별로 1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개 지자체에서 올해는 8개 지자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장학 사업 외에도 마을 공동체 냉장고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삼성증권, 모니모서 신규 계좌 개설 시 KOSPI 200 주식 100% 증정
삼성증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 '모니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국내주식 1주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 완료 기준 선착순 1만 3천 명에게 KOSPI 200 구성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100% 증정한다. 단, 이벤트 기간 전 기존 삼성증권 고객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본인이 받게 될 주식 종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모니모 회원이라면 삼성증권 비고객이더라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 받기'를 신청해 당첨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모니모를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뒤 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 받기'를 완료하면 해당 주식이 계좌로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니모에서 삼성증권 계좌를 먼저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 역시 '주식 받기' 신청 시 당첨 종목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주식 증정 이벤트 외에도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함께 운영한다.
신규 고객 및 최근 1년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고 총잔고가 10만 원 미만인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국내주식 고객감사제'를 10월 30일까지 병행한다.
투자지원금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이벤트 신청 즉시 3만 원이 지급되며 국내주식을 누적 100만 원 이상 매수(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채권형·금리형 ETF 등 제외) 시 다음 달 말 4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어 10월 말 잔고 100만 원 이상을 유지할 경우 11월 말 3만 원이 추가 지급되어 총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지급 조건은 순차적으로 충족해야 하며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비대면 종합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는 개설일로부터 1년간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0.0036396% 적용, 이후 0.015% 적용)도 함께 제공된다.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이벤트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이벤트 모두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한국투자증권, 일본 신용평가사 JCR 신용등급 'A'로 상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한국투자증권의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됐다.
JCR은 지난 13일 발표한 신용평가 보고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견조한 수익성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채권 신용등급 역시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JCR은 한국투자증권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AM)·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금융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 기여도가 높아지고 IB와 트레이딩 부문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면서 사업 부문 간 상호 보완적인 수익구조가 한층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실적 성장세와 자본 효율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투자증권의 2025년 순영업수익은 약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JCR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적정성과 유동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인정받았다. 2025년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순자본비율(NCR)은 2929%로 규제 기준인 100%를 크게 웃돌았으며 레버리지비율은 644%로 규제 상한인 1100%를 하회했다. 유동성비율 역시 122%로 규제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했다. JCR은 지속적인 이익 축적과 자본 확충을 통해 사업 확대 및 시장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투자금융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에도 주목했다. 그룹이 미국과 홍콩에서 IB 사업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위탁매매 사업을 전개하는 등 해외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사업 확대가 지역별 수익원 다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두호코퍼레이션,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8% 성장…분기 최대 실적 경신
두호코퍼레이션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8.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3.7배로 확대됐다.
두호코퍼레이션은 1분기 123.23%, 2분기 119.36%에 이어 3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인 2분기보다도 37.10%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 경신을 이어갔다.
회사는 크리에이터 라인업 확대와 브랜드 협업, 커머스 사업 성과를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김습습·젬마 등 신규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며 협업 기반을 넓혔으며 어쩔수없는윤화의 콘텐츠 흥행과 에스콰이어 화보 공개 등 소속 크리에이터의 활동도 이어졌다. 유병권은 MBC와 CAC코퍼레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합류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커머스 분야에서는 크리에이터별 콘텐츠 특성을 살린 브랜드 협업이 진행됐다. 포백은 폰피쉬와 진행한 렌즈 마켓에서 본 마켓과 앵콜 특가를 합쳐 총판매액 4억 원을 돌파했다. 리비는 앰플엔과 두 번째 협업 마켓을 선보이며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갔다.
일본 사업에서는 도쿄 법인을 기반으로 현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호코퍼레이션은 현지 콘텐츠·커머스 사업을 고도화하고, 한국과 일본의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를 연결하는 협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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