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지식 품앗이 제도 활성화 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 대구시도 지식, 기능 품앗이 제도를 활성화시켜 봤으면 좋겠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잠깐 거주하다 왔는데 그 곳에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인터넷에 띄워 놓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찾으면 해결해 주고 점수를 부여받았다가 나중에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게 있을 때 그 점수와 맞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배를 잘하는 사람이 도배를 원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점수를 받고는 나중에 보일러가 터졌을 때 보일러 수리를 잘하는 회원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서로 알지 못하고 도움을 주고 받은 적이 없는 사람끼리도 당연히 가능하다. 점수를 적립해 놨다가 언제 어떤 분야든지 해당 회원을 찾아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 지식 품앗이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회원수, 그리고 업무 성격과 시간에 따른 점수 산출방식이 중요하다. 따라서 매일신문 등 지역의 대표 언론과 대구시청, 각 구청, 시민단체가 나서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고 적극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다. 누구든지 돈 안들이고 언제든 자기가 갖고 있지 못한 기술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기능품앗이 제도가 하루빨리 도입됐으면 한다.

남상민(대구시 사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