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호텔 법정관리 해제 불투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달말까지 법정관리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대구 장외마권발매소(TV경마장)로 선정된 금호호텔의 법정관리 해제가 불투명, TV경마장 건물 선정작업이 원점으로 되돌려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한국마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금호호텔이 법정관리 해제 및 전세권 확보방안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지난 5월 대구 TV경마장 개설건물로 선정됐으나 현재까지 이행이 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금호호텔측이 법정관리를 해제하고 마사회에게 제한물권 1순위 및 전세권 1순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당초 약속을 어길 경우 조건부 승인방침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마사회는 오는 31일까지 금호호텔의 법정관리 해제여부를 지켜본 뒤 해제결정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TV경마장 건물선정 작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그러나 금호호텔이 최종 탈락한다 해도 대구TV경마장 건물선정 과정에서 상당수 건물이 △건물용도 변경불가(대덕빌딩.동산빌딩) △건물노후 및 매장불량(뉴욕빌딩.보광빌딩) △민원우려와 바닥면적 협소(성암빌딩) △고객접근성 불량(금마빌딩) 등의 이유로 선정불가 판정을 받아 대구 장외발매소 개설이 상당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