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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9일 ‘KNU 국제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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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해외대학 참가,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고등교육 혁신 사례 공유

경북대 본관. 경북대 제공
경북대 본관.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해외 대학이 참여하는 화상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경북대(총장 김상동)는 29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607호에서 '뉴노멀: 새로운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The New Normal: Meeting the Challenge of a New Educational Future)을 주제로 'KNU 국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등 40여 개 해외 대학 국제교류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교류 대학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북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의 국제교류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참여한 대학과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아일랜드 더블린공대 폴 도일(Paul Doyle) 교수가 '양질의 온라인 및 블렌디드 러닝 활용을 통한 해외 파트너십의 유지와 확대'를 주제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 아드리아나 라직(Adrijana Lazic) 국제서머스쿨 담당자가 '온라인 서머스쿨 준비'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트로이 퓨리먼(Troy Fuhriman) 교수가 '팬데믹 시대의 실질적 문제에 관한 전문가적 견해'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해외 우수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 전체 프로그램 내용 및 해외 대학 홍보영상은 경북대 국제교류처 홈페이지(http://gp.knu.ac.kr)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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