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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장서 질산 10리터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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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구미시 한 공장에서 누출된 질산에 대해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경북 구미시 한 공장에서 누출된 질산에 대해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11시 7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면의 한 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1시간 만에 방제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공장의 15톤 탱크에 보관된 질산 3톤 중 약 10리터가 방유제에 누출됐다. 다행이 공장 외부로 누출되지는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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