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마지막 홈경기 성남과 0대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성남FC와 홈경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 상주상무 선수단. 이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상주상무 제공.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성남FC와 홈경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 상주상무 선수단. 이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상주상무 제공.

상주상무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성남전서 0대0으로 비겼다.

상주는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상주는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근호가 최전방을 맡았고 2선은 송승민-정원진-김선우-김보섭이 책임졌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동수가, 포백라인은 안태현-권경원-고명석-배재우가 꾸렸다. 골문은 황병근이 지켰다.

초반부터 성남이 맹공을 퍼부었다. 나상호와 김동현이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상주를 위협했다. 상주는 원톱 이근호와 측면 공격수 김보섭, 송승민을 활용해 공격을 시도하며 성남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0분, 정원진이 문전에서 바운드 된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34분, 상주는 문전에서 성남 토미에 공간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골문을 살짝 빗겨가며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39분, 상주는 역습 상황에서 이동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후반 양상 역시 전반과 비슷했다. 후반 8분, 상주 송승민이 성남 이창용의 실책을 살려 골문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불발됐다. 상주는 후반 10분, 송승민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상주는 높은 점유율을 활용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성남의 수비벽을 쉽게 뚫지는 못했다. 오히려 후반 23분, 성남 나상호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주 황병근 골키퍼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후반 24분과 33분, 상주는 각각 배재우, 정원진을 뺴고 우주성, 문창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종료됐다.

상주는 15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R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