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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1동, 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약·건강관리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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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용산1동(동장 박노철)은 용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허욱)에서 지난 17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 30명에게 적정 투약 안내문과 함께 건강관리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건강보험관리공단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적정투약 및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안내문과 건강관리키트(혈압 측정기, 약 관리통, 파스 등)를 전달하고 폐 약물 수거함을 용산1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했다.

이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보건네트워크 구축으로 만성질환이 있는 취약계층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복용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사업이다.

김허욱 위원장은 "노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독거노인 세대가 늘어나고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들이 약물 투약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와도 연계하여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언택트 방식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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