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이 모여 열띤 승부를 펼치는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경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1일 울진군에 따르면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5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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