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지역 상생과 착한 소비의 가치를 더하는 특별한 장터가 섰다.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해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가치상생장터)'을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특판전에는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소속 회원사들이 대거 동참했다. 각 기업은 청정 봉화의 자연을 담아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로컬 농특산물을 비롯해 개성 있는 생산품을 현장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수목원 축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가치상생장터에서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판로를 열어주고 건강한 가치소비 문화를 군 전역에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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