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공립 대신e편한어린이집이 원아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마련한 프리마켓 수익금과 네팔 홍수피해 성금 등 총 184만1천원을 지역 이웃돕기와 긴급구호를 위해 전달했다.
지난달 22일 국공립 대신e편한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장난감을 구하라 & 어려운 이웃돕기 미니 프리마켓'을 열고, 행사 수익금 84만1천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네팔 홍수피해 긴급구호 성금 100만원도 기아대책본부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물품을 나누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아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고, 오후에는 어린이집 앞에서 미니 프리마켓을 열었다. 평소 즐겨 먹는 반찬과 먹거리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하는 과정에도 참여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김남희 대신e편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작은 프리마켓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나눔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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