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화인케미칼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열리는 'CPHI 밀라노 2026'에 참가해 식의약용 셀룰로스 소재 DURACOAT(듀라코트)를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비건 흐름에 맞춘 식물성 소재의 활용성을 선보인다는 게획이다.
듀라코트는 식물 유래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한 수용성 소재다. 식물성 캡슐의 원료와 정제·펠릿의 보호 코팅에 활용된다.
무취·무미·무색으로 제형에 적용이 가능하고, 캡슐의 투명성과 강도, 용해 특성 등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디케이화인케미칼 관계자는 "빵·케이크·크림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글루텐이나 달걀·유제품·지방의 일부 기능을 대체하는 배합에도 적용할 수 있다"며 "식물성 대체육에서는 재료가 잘 뭉쳐지고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 식감을 보완하는 등 비건 식품 개발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활용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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