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탯줄 달린 채" 아파트 화단에 신생아 시신 발견…20대 미혼모, 구속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

재판 이미지. 매일신문 DB
재판 이미지. 매일신문 DB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아파트 화단에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미혼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8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A씨를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사이 전남광주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봉투에 넣어 버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8분쯤 신생아가 담긴 봉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신원을 특정해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당초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A씨의 행위로 신생아가 사망했고 살해의 고의도 인정된다고 판단해 혐의를 아동학대살해로 변경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확한 출산 시점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제도 폐지론에 반대...
에코프로그룹이 헝가리 데브레첸에 설립한 양극재 생산공장이 안전 규정 위반으로 가동 중단 처분을 받아 운영 손실이 7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고 행정부의 장은 국무총리'라고 발언해 헌법과 상충하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