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한 마트 건물에서 천장이 붕괴해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북구 관음동 한 4층 규모 건물의 2층 천장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55명을 투입해 인명검색 등에 나섰다.
이날 붕괴된 천장으로 마트 안에 있던 38명이 경상을 입었고, 현재까지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도 66명이 자력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에서 운영되던 홍보관 천장 반자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규모와 붕괴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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