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걸그룹 S.E.S. 출신 '슈'가 거액의 도박빚 관련 논란에 휩싸이면서 슈가 즐긴 것으로 알려진 '바카라'(Baccara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카라는 플레잉 카드를 이용한 도박 게임 가운데 하나다.
카지노에서 뱅커와 플레이어가 1대1로 대결하는 게임이다.
뱅커와 플레이어는 매회 어느 쪽이 이길지 예상을 하고 베팅한다.
뱅커와 플레이어 양쪽에 2장씩 카드가 배부된다. 이어 2장의 카드를 합쳐 9에 가까운 쪽이 이긴다. 이긴 쪽은 건 돈의 2배를 얻는다.
단 뱅커에게 걸었을 경우에는 소정의 수수료(커미션)를 빼고 받는다.
6일 인터넷매체 '디스패치'는 카지노 업계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슈가 지난 겨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슈가 프라이빗룸에서 일행 1명과 함께 바카라 테이블 게임을 즐기는 것을 목격했다며 하루에 8000만 원 이상을 잃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프라이빗룸 이용 자격은 1억원 이상 디파짓(deposit·보증금) 예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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