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엔 양보 없다"…안철수 대표 잠시 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오전 11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19일 저녁 당직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고심 끝에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자에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저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간절한 말씀들이 있었다"며 "박 시장에게 후보를 양보했던 제가 결자해지해서 시정을 혁신하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해 달라는 거듭된 요구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야권 한 관계자는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에 재도전 하며 차기 대선의 꿈은 접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안 대표가 국민의힘과 연대나 합류에 대한 의중을 밝힐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다.

또 다른 관심은 그동안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 될 것이냐다. 국민의힘 내외부에서 2022년 대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치뤄지는 보선임을 감안해 김종인 위원장이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되기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철수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소식이 전해지자 안철수 테마주를 찾는 투자자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