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4·10 총선 후보(구미갑·국민의힘)는 구미법인택시협의회가 선거 캠프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구미법인택시협의회는 이날 "그동안 택시 업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업계 애로사항 해소에도 힘써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미시갑 국회의원선거에서 구자근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구미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구 후보는 "항상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하다. 더 나은 업무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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