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지난달 29일부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먹깨비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연동으로 군민들은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지역화폐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이번 서비스가 영양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영양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양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다만 5% 캐시백은 일반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금액에만 적용되며 기본소득으로 결제한 금액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별도의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옥선 영양군 농촌경제과장은 "먹깨비 연동으로 영양사랑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혜택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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