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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익.연고" 시금고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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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통합 영천시.군의 {시금고}를 누가 차지하느냐를 놓고 농협과 대구은행간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향배가 주목거리.도전자격인 농협 영천시.군 김종회 지부장은 "시금고가 81년 시.군 분리 이전상태로 되돌아가는게 당연하다"며 시금고의 공익성을 강조.이에대해 대구은행 영천지점 최상진 지점장은 "대구은행이 이미 시금고를10년이상 운영해오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연고권을 앞세워 농협주장을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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