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호 태풍 히고스 예상경로 "20일 베트남·중국 접경 소멸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7호 태풍 히고스
7호 태풍 히고스 "20일 베트남·중국 접경 소멸 예정". 기상청 18일 오후 4시 발표 태풍 히고스 예상경로

오늘 7호 태풍 히고스의 발생 소식에 또 다시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가 한반도를 덮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또는 점점 강해지고 있는 불볕 더위에 태풍이 '안전하게' 인근을 지나며 한반도에 시원한 바람 및 적은 양의 비를 뿌려주길 바라는 관심이 일부에서 나타났다.

일단, 태풍 히고스는 우리나라로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로 오는 북동진이 아닌 북서진 경로를 택했다. 베트남과 중국의 접경 지역까지 가 모레인 20일 소멸할 예정이다.

기상청의 18일 오후 4시 태풍 히고스 예상경로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필리핀 루손섬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히고스는 중국 잔장(하이난섬 북쪽) 인근에서 계속 북서진 중이다.

이어 19일에는 내륙으로 진입, 계속 북서진 해 20일 오후 3시쯤 베트남과 중국의 접경 지역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육지로 들어온 후에는 태풍의 위력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소멸 시점은 당겨질 수 있다.

히고스(HIGOS)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가리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