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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학생 취업 역량 높인다… 방위산업 취업 캠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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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취업캠프 개최
채용·직무·회사생활 등 생생한 정보 전달

영남대가 LIG넥스원과 함게 방위산업 취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가 LIG넥스원과 함게 방위산업 취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지역의 대표 산업인 방위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뭉쳤다.

영남대와 경북도가 지역의 우수 방위산업 기업 LIG넥스원이 2024 방위산업 취업캠프를 개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1~23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영남대 학생 70명이 참가했다.

LIG넥스원에 재직하고 있는 직무별 실무자들이 대거 강사로 투입돼 방위산업 분야 소개와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캠프 과정 중 LIG넥스원 직원들은 학생들과 멘토링도 진행해 채용 정보는 물론 기업의 직무별 특성과 회사 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기업과 직무 정보, 인재상, 근무환경 등의 질의응답이 진행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정진욱(영남대 기계공학부 4년) 학생은 "평소 습득하기 어려운 현장 실무에 대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상세한 직무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방위산업 분야의 미래에 대해 특강에 나선 이건혁 LIG넥스원 부사장은 "대학에서 접하기 어려운 방위산업이라는 생소한 주제임에도 기업 소개와 산업 동향에 대한 내용을 열심히 듣는 학생들의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면서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방위산업과 LIG넥스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인 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영남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교육과정과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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