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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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조인 출신 사업가인데…" 50억 사기행각 40대 여성 중형

    검사, 군법무관, 변호사 등 법조인 출신 사업가 행사를 하며 5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 사기(특정경제가중처벌법),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여·41)씨에 대해 징역 7년6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지인 B씨에게 부산 재개발 부동산에 2천400만원을 투자하면 일주일 내 원금과 이자 800만원을 주겠다고 말한 뒤 돈을 받아 챙기는 등 9개월 동안 79차례에 걸쳐 2억8천만원을 챙긴 혐의다. C씨에게도 비슷한 수법으로 23차례 걸쳐 5억3천만원을 받아 챙겼다. A씨는 지인들에게 자신이 법대 출신으로 군법무관으로 퇴직하고 유명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자로 속여 2년 여 동안 16명으로부터 총 52억원 상당의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특히 2022년에는 교도소 복역 중 출산으로 형집행정지를 받고 출소해서 간 산후조리원에서 산후마사지사에게 자신을 검사라고 속인 뒤 부동산 투자 등으로 2천300만원을 편취하는 등 형집행정지 기간에도 사기행각을 벌였다. A씨는 돈을 빌릴때 아기를 데려가 피해자들을 환심을 샀으며 투자용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사기행각을 이어가면서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투자금을 일부 돌려줘 피해자들을 속여왔으며 결국 갚지 않은 금액이 20억원을 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검사 등을 사칭하거나 재력가인 것처럼 속여 장기간에 걸쳐 16명으로부터 52억원이 넘는 거액을 편취했다"며 "투자를 권한 부동산 대부분이 실체가 없고 투자금을 돌려막기 방식으로 피해자들에게 신뢰를 주었던 점으로 봤을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24-04-22 14:35:11

  • 한국장학재단, 대학생들 중단기 해외연수 지원나서

    한국장학재단, 대학생들 중단기 해외연수 지원나서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한·일 대학생 연수'와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두 사업은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가톨릭상지대 ▷구미대 ▷남서울대 ▷동의대 ▷삼육대 ▷유한대 ▷전남대 ▷한서대 ▷한양여대 등이다. 파란사다리는 대학생 해외연수 대표사업으로 올해부터 1개월 내외의 단기 연수(1유형)와 4개월 이상의 중기 연수(2유형)를 구분해 대학을 선정했다 1유형은 ▷가톨릭상지대 ▷강원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대구대 ▷대구보건대 ▷동명대 ▷동의대 ▷부산대 ▷삼육대 ▷서정대 ▷선문대 ▷안산대 ▷영남이공대 ▷전북대 ▷한국영상대 등이다. 2유형은 ▷공주대 ▷동의대 ▷삼육대 ▷선문대 등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다음달 초까지 학생들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학마다 학생 선발 규모나 선발 기준, 일정이 달라 관심 있는 대학생들은 개별 참여대학에 관련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파란사다리 1유형은 선정된 대학에 소속된 학생뿐 아니라 인근의 다른 학교 학생들도 신청할 수 있다. 1유형으로 선정된 모든 대학은 학교별 모집인원 중 타교생을 최소 15% 이상 선발해야 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들이 해외연수를 통해 어학과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재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2 11:31:35

  • 한국사학진흥재단, 회계감리·실태점검단 모집

    한국사학진흥재단, 회계감리·실태점검단 모집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학기관과 산합혁력단들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 점검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교육부 위탁 점검사업인 ▷사학기관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감리 ▷사학기관 예·결산 및 기본재산 실태점검 ▷산학협력단 회계 실태점검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점검 사업별 15~40명 규모의 점검단을 모집하며 공인회계사 자격이나 직무경력에 따라 최소 자격조건이 요구된다.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재단은 점검단 구성 후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11월까지 사학기관과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감리와 실태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04-22 11:18:52

  • "자율 조정" 양보한 정부…전공의 돌아오나

    '의정갈등'으로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가 병원에 복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번에 한걸음 양보한 만큼 그간 관망하던 전공의들 사이에서 일부 복귀자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보건복지부가 100개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전임의 계약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계약대상 전임의 중 55.6%의 계약이 완료됐다. 통상 전임의들의 계약 기간은 3월1일부터인데, 2월말 시작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의료현장 이탈 상황에 전임의들이 동참하며 지난 2월29일 전임의 계약률은 100개 수련병원은 33.6%에 그쳤었다. 전임의는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병원에서 세부 진료과목 등을 연구하면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다. 정부가 대학별 증원 자율 조정으로 한걸음 물러선 만큼 전공의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정부가 이 정도로 물러서면 전공의들에게는 돌아올 명분이 될 수도 있고, 교수들 입장에서도 복귀하라고 전공의들을 설득할 명분이 생긴다"고 분석했다. 또 "교수 중에서는 정부가 물러서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면 수용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일부 상급종합병원에서도 "미미하긴 하지만 최근 한 두명 전공의가 돌아왔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2024-04-21 16:31:55

  • 대학에 맡긴 의대 증원…국립대

    대학에 맡긴 의대 증원…국립대 "적극 참여" 사립대 "예의주시"

    정부의 의대 자율 증원 방안을 두고 의대가 있는 대구·경북권 대학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면서 증원 규모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대통령에게 자율 증원 조정을 건의한 경북대 등 국립대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는 반면 지역 사립대들은 축소 규모를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대학 자율로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하기로 하면서 지역 해당 대학들은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의대정원 추가 배정을 받은 대구·경북권 대학들은 5월말~6월초 발표 예정인 입시요강을 준비하고 있으나 이번 정부의 자율 조정안 때문에 새로운 요강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증원 규모가 큰 거점국립대 위주로 증원 50% 감축이 이뤄지면 당초 2천명이었던 의대 입학정원 증원분은 1천500명대(사립대는 정부안대로 진행할 경우) 선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사립대까지 50% 감원에 동참한다고 가정하면 대구경부권 대학의 경우 640명까지 늘어날 정원이 500명 이하로 줄어 들게 된다. 지역에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있고, 이들에 대한 정부 발표 증원 규모만 289명이다. 기존 정원이 351명이므로 당초 정부 증원 계획에 따라 지역내 의대 정원은 총 640명으로 불어났으나, 자율 조정 권고로 최대 50% 줄어들 경우 500명 이하 선으로 다시 낮아질 전망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학생들을 수업에 복귀시키는 것이 급선무여서 6개 국립대 총장이 증원된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며 "교육부에서 배정 받은 정원(200명)에 대한 교육 여건도 갖췄지만, 의대 교수 등의 의견을 참고해 50%가량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 사립대들은 증원 규모가 2천명에서 다시 1천명으로 감소한다는 기류가 감지되자 다소 회의적인 분위기다. 의대 정원이 입시생들의 선호도와 학교 브랜드를 높여주는 만큼 배정된 정원을 자진해서 반납하기는 쉽지 않은 모습이다. 이 때문에 일부 사립대는 다른 의대의 분위기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일부 학교들은 정원을 확대해도 의대생 교육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원 감축 범위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대구지역 A사립대 관계자는 "의대생 증원에 따른 인프라 확충과 당장 다음달 확정해야 하는 입시요강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 증원안이 갑자기 부상하자 내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B사립대 관계자는 "정부의 지침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각자 대학들마다 입장이 달라 상황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일부에서는 무조건 자율에만 맡길 게 아니라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세워 놓은 뒤 공론의 장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2024-04-21 16:29:43

  • 의사단체들, 정부 의대 자율 증원안 거부…일부는 ‘환영’

    의사단체들, 정부 의대 자율 증원안 거부…일부는 ‘환영’

    정부가 의대 증원에 대해 '대학별 증원 자율 조정'으로 한걸음 물러섰지만 의대 학장, 교수, 의사협회 등 의료 단체들이 거부 의사 밝히면서 모처럼 조성된 대화 분위기를 또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있다. '정부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식의 무작정 반대 입장은 사태를 미궁 속에 몰아 넣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비판이 의료계 일각에서조차 나오는 현실이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의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21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학별 증원 자율 조정안에 대해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국가 의료 인력 배출 규모를 대학교 총장의 자율적 결정에 의존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반대 입장을 내왔다. KAMC는 호소문을 통해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동결한 뒤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 발표는 현재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고심한 결과라고 평가한다"면서도 "다만 근본적 해결 방법은 아니기에 의협 비대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의대 증원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전의비는 보도자료에서 "이제까지 과학적 기반에서 최소라고 주장해오던 2천명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것을 정부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며 "적절한 정부의 조치가 없을 시 예정대로 4월25일부터 교수 사직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조정된 숫자는 의미 없다"며 "나 자신도 복귀 생각이 없고, 다른 전공의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부정 평가 속에서도 정부의 자율 조정 방침이 합리적이라고 하는 주장도 기류도 감지됐다.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정부가 총장들의 의견을 수용한 건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의료와 달리 교육은 자치가 중요하므로 총장들이 현실적 검토 끝에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면 존중해주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의료계에서 주장하는 원점 재검토는 옳지 않다고 본다"며 "정부가 정원의 결정을 대학의 자율에 맡기겠다고 하면, 의료계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정부로서는) 이번 결정이 최선책이면서도 마지노선과 같다"며 "이번 발표에서 정부가 더 물러나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4-21 16:10:14

  • 글로벌 테블릿 제조사 와콤, 영진전문대 만화애니과에 테블릿 기증

    글로벌 테블릿 제조사 와콤, 영진전문대 만화애니과에 테블릿 기증

    영진전문대는 만화애니메이션과가 한국와콤의 '와콤 웹툰 장학금 프로그램' 2024년 수혜 대학으로 첫 선정돼 장학기자재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적인 테블릿 전문 기업 와콤의 한국 법인은 2023년부터 전국 주요 대학교 웹툰 우수 학과를 선정해 와콤 웹툰 장학금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와콤 웹툰 장학금 프로그램'에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와콤의 고성능 액정 테블릿을 장학기자재로 수여한다.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 학생 2명이 와콤 최신 테블릿 '신티크 22(160만원)'를 받았다.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와콤 웹툰 장학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교 웹툰 학과들이 글로벌 창작 산업에서 전도유망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와콤은 국내 디지털 창작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호 만화애니메이션과 학과장은 "와콤 장학 지원을 받은 류민우, 권혜린 학생은 울진웹툰공모전 본상,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공모지원사업 등 여러 사업에 선정되며 웹툰 창작에 장래가 촉망되는 우수한 학생들"이라고 자랑했다.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는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전공심화과정을 승인받아 운영하고 있다. 웹툰 애니메이션 실습실 3개를 갖췄으며 대구만화가협회 소속 유명 웹툰작가가 직접 교육해주고 있다.

    2024-04-20 11:52:30

  • 공무원 선배에게 합격 노하우 듣는다

    공무원 선배에게 합격 노하우 듣는다

    "공무원 합격 노하우와 공직생활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17일 대학일자리센터 잡카페에서 인사초청 선배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사초청 멘토링 특강은 취업에 성공한 선배와 직종별 현직자 강의를 통해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작년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지역인재 공무원으로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은별(여·31) 씨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인사초청 멘토링 선배 특강에서는 참석자들이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 노하우, 한국사 공부, 멘탈 관리 등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김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공직생활 이야기를 해줘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그는 후배들에게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합격한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의 지역인재 9급 공무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남이공대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에 이어 최근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구축한 청년-기업 취업 매칭센터를 통해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 매칭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박만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인사초청 멘토링 선배 특강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최신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률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4-19 09:24:04

  • 경북대 수의대 88학번 졸업생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경북대 수의대 88학번 졸업생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경북대 수의과대학 88학번 동기회가 지난 17일 총장실을 찾아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16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대는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과 함께 88학번 동기회 중 1천만원을 출연한 임성용 대공원동물병원 원장과 정동욱 정동물병원 원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한 발전기금은 '수의과대학기금' 적립돼 수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04-18 12:48:19

  • ‘HIV 감염, 장애로 인정해달라’…대구서 국내 첫 행정소송 진행

    ‘HIV 감염, 장애로 인정해달라’…대구서 국내 첫 행정소송 진행

    '에이즈(AIDS)'로 진행되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행정소송이 17일 대구에서 열렸다. 관공서에 장애인 등록 신청을 했다가 반려된 70대 HIV 감염인 A씨가 대구 남구를 상대로 낸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이날 대구지법 행정단독 배관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남구 한 행정복지센터에 장애인 등록 신청을 했으나 장애 진단 심사용 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지난 1월 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현행 보건복지부 고시 장애정도 판정 기준에는 HIV 감염으로 인한 장애 인정 기준을 전혀 규정하고 있지 않아 A씨가 장애 진단 심사용 진단서를 발급받거나 제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2차 변로기일은 다음달 29일로 정해졌다. 한편, 이날 재판에 앞서 레드리본인권연대는 대구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가 인정한 HIV 감염을 우리 정부도 인정하고 HIV 감염인의 장애 등록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2024-04-17 17:11:35

  • 지방 의대생들 '대입전형 2천명 증원 변경금지' 가처분

    지방 의대생들 '대입전형 2천명 증원 변경금지' 가처분

    지방 의대생들이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 반발해 각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입학전형 계획에 의대 증원분을 반영하지 말라는 소송을 낸다. 의대증원과 관련된 소송 대부분이 각하되고 있어 이번 소송 또한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관심이 쏠린다. 지방 의대생들을 대리한 이병철 변호사는 "오는 22일 전국 32개 지방 의대생 1만3천여 명은 자신이 속한 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각 대학은 정부가 지난달 배정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분을 반영해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고 있다. 변경된 내용은 통상 5월 하순 대입전형 수시모집요강 공고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지방 의대생들은 최근 각 대학 총장에게 "총장은 정부의 증원 명령에 복종할 의무가 없는 만큼 5월 말 의대 증원분을 반영한 시행계획 변경을 거부해야 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 변호사는 "총장들이 의대 증원분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발표하면 헌법에서 보장하는 학습권을 침해할 정도로 낮은 품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의대생과 교수들의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사건이 마무리되면 헌법소원 제기 여부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형사고소 여부 등을 함께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제기된 소송은 총 6건이며 법원은 이 중 4건에 포함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7일 제8차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는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전의교협은 "증원의 전 과정에서 의대 교육 당사자인 교수들의 의견은 한 번도 수렴된 적이 없다"며 "지금의 규모로 증원되면 인적 자원과 시설 미비로 의대 교육의 처참한 질 저하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의교협은 각 대학 총장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대폭 증원된 학생을 교육하려면 대규모의 병원 증축이 필요한데, 이 경우 의료비가 막대하게 늘고 의대 교수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지게 된다"며 무리한 의대 증원을 거둬달라고 요청했다.

    2024-04-17 17:07:08

  • 법원, 골프옷 돌린 동대구농협조합장 당선무효형 선고

    법원, 골프옷 돌린 동대구농협조합장 당선무효형 선고

    법원이 농협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골프옷 등을 돌린 조합장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문채영 판사는 17일 지난해 치러진 제3회 전국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꿀과 골프의류 등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대구농협조합장 A(여) 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9월께 B씨에게 30만원 상당의 골프옷을 제공하고, 다른 조합원 C씨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벌꿀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합장 A씨는 선거운동 목적으로 골프의류 등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문 판사는 "피고인 A씨가 제공한 물품의 가액은 적지만, 선거에 영향을 미친 파급력을 결코 적지 않다"며 양영이유를 밝혔다.

    2024-04-17 16:35:29

  • 대구한의대,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호응

    대구한의대,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호응

    대구한의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4월20일) 지난 16일 장애인 인권과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 이해 프로그램을 3T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 학생 지원특별위원회 위원, 장애 대학생, 학생회 간부를 비롯한 구성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체험을 했다. 행사는 중등특수교육과 자원봉사자와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가 함께 했다. ▷어둠 속 걷기 ▷손으로 말해요 ▷레고 반대 조립 ▷장애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혁 총학생회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영익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거나 전시성으로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닌 진정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프로그램을 배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했다.

    2024-04-17 15:07:02

  • 증강현실로 전기차 통째로 분해해봤더니…

    증강현실로 전기차 통째로 분해해봤더니…

    "실제 차량이 아닌 AR(증강현실)을 통해 전기차를 분해해보고 배터리, 모터 등 핵심부품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 기계공학과 학생들은 공학관 'XR 이노베이션 룸'에서 AR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구조원리 수업을 받았다. SF영화에서 홀로그램을 통해 우주선을 살펴보고 고장 난 부위를 찾는 장면이 실제 시연되는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 장비를 착용하고 AR을 통해 테슬라 전기차의 내부구조를 살펴봤다.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전기 모터, 파워 일렉트로닉스 등 핵심부품들을 3D 가상모델을 통해 분해하고 조립했다. 대구가톨릭대 기계공학과는 AR·VR(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AR과 VR 교육을 위해 마련된 XR 이노베이션 룸은 학생에게 미래 자동차 기술 트렌드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XR 이노베이션 룸을 리모델링하고 고가장비인 AR·VR기기 10세트씩 구비, 학생 20명이 한꺼번에 AR과 VR로 수업을 할 수 있다. 특히 테슬라 전기차 플랫폼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는 이 공간의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AR을 통해 부품을 분해·조립하고 해당 부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실제 자동차를 분해·조립하는 것보다 이해가 빠르고 교육진행이 수월하다. 학교 측은 현재 아우디 전기차 AR콘텐츠도 구축 중이다. 전기자동차 AR 체험은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대구·경북에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 많아 연구·개발을 지원하자는 차원이다. 기계공학과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혁신사업(RIS) 대구경북혁신대학 모빌리티디지털전환트랙 주관학과다. 윤현중 교수는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는 학생들이 전기차의 핵심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테슬라 뿐 아니라 아우디 등 다양한 자동차 AR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뿐 아니라 지역기업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17 11:18:06

  • 글로컬대학 예비 선정 대경권 대학들의 약진…어떤 전략 통했나

    글로컬대학 예비 선정 대경권 대학들의 약진…어떤 전략 통했나

    정부의 글로컬대학30사업 제2기 예비 지정에 대구·경북권 대학 6개가 이름을 올리는 등 지난해에 비해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부가 16일 발표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20건 중 대구·경북이 5건이며 선정된 33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경북지역 4개 대학 3건이 예비지정됐으며 대구는 예비지정 조차 없었다.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성(60점), 성과관리(20점), 지역적특성(20점)으로 나눠 평가했다. ▷혁신 비전과 목표의 도전성 ▷혁신 추진체계 제시 ▷혁신계획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계획 등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해 고배를 마시고 올해 단독으로 재도전한 경북대는 학부정원 감축과 함께 대학원 정원 확대로 청년연구자가 지역에 정주하는 연구중심 종합대학 혁신모델을 제안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연연, 기업과 함께 3대 융합연구원을 설립해 학사조직과 독립된 연구인프라 중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대구보건대는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 등 보건의료계열 전문대학의 단일 사단법인 설립에 기반한 초광역 연합을 구성하고 기술별 특화 캠퍼스 조성하겠다는 목표가 주효했다. 산업 수요에 기반한 가상학과 운영, 고숙련 마이스터 패스트트랙제 시행, 전문기술박사과정 신설 추진, 캠퍼스 간 전과를 허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대구한의대는 한의학 기반 'K-메디(MEDI)' 신산업 창출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콘셉트가 통했다. 노마드(초개방) 캠퍼스를 기반으로 특화분야 중심의 로컬 캠퍼스 활성화, 해외 대학과 공동학위제 및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국제 연합대학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립대와 사립대의 연합으로 주목받았던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반도체 분야는 금오공대가, 소프트웨어 분야는 영남대가 특성화하고 글로벌 청년 빌리지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영남대는 대규모 사립 종합대학으로 인적자원 유연성을 보유해 융합인재 양성 용이하고, 금오공대는 지자체·산업체와 밀착 대응이 가능하며 37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어필됐다. 한동대는 전체 학부에 '하이테크 하이터치(HTHT)' 접목하고, 프로젝트 기반 4대 혁신학기제 도입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교육 질 제고를 위해 학부정원 10% 감축,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RC(기숙형대학) 체제 고도화, 교육혁신원 신설 등이 눈길을 끌었다. 글로컬대학위원회 측은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에는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대학의 혁신 노력이 담겨 있다"며 "이번 예비지정대학 혁신기획서 20개를 타 대학과 지자체가 벤치마킹해 자체 혁신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6:44:53

  • 지방대 30곳에 5년 간 1천억원 지원…대구·경북권 6개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지방대 30곳에 5년 간 1천억원 지원…대구·경북권 6개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5년 간 1천억원을 지원해 주는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에 대구·경북권 대학 6개가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6일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단독·공동으로 신청한 65곳 중 20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학 수로는 109개교가 신청했으며 33개교가 선정된 것이다. 대구·경북권에서는 단독 신청한 경북대와 대구한의대, 연합 신청한 영남대와 금오공대, 대구보건대가 예비지정됐다. 지난해 예비지정됐던 한동대도 자격을 유지했다. 글로컬대학30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Global+Local·글로컬)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30곳을 선정해 5년 간 국고 1천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단일 대학 지원액으로는 최대 규모다. 글로컬대학에는 파격적인 규제혁신 혜택을 우선 적용하고 타 부처와 광역시·도의 추가 투자를 지원 받게 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여 있는 지방대 입장에선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존 단일 대학 단독 유형과 복수 대학의 통·폐합을 전제로 한 통합 유형 외에 연합 유형이 신설됐다. 학사 조직은 그대로 두고 대학을 운영하는 본부 수준에서 거버넌스를 통합하는 개념이다. 국·사립이 손잡은 영남대와 금오공대, 광주·대전보건대와 협력한 대구보건대가 연합 유형이다. 한동대는 지난해 예비지정을 통과했으나 본지정에 실패해 이번에 별도 평가를 거쳐 기존 혁신 모델의 기본방향은 유지하되 추진계획을 개선, 발전시킨 것으로 인정되면서 예비지정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7월 말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제출한다. 교육부는 본지정 평가를 거쳐 8월말 2기 글로컬대학 10건을 최종 선정한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이번 글로컬대학 신청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대학의 담대한 혁신 구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4-04-16 16:13:43

  • 경북대·영남대 등 대구·경북권 6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경북대·영남대 등 대구·경북권 6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경북대, 영남대와 금오공대, 대구한의대, 대구보건대, 한동대 등 대구·경북권 6개 대학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6일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신청에 총 109개교, 65건의 혁신기획서가 제출됐다. 그중 평가를 거쳐 총 33개교, 20건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됐다. 그중 한동대를 비롯한 5개교는 지난해 본지정 평가 때 미지정된 대학이다. 대구·경북권 대학 중에서는 경북대와 금오공대, 대구보건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한동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됐다. 대구 대학 중 경북대는 단독으로, 대구보건대는 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와 함께 초광역 연합 유형으로, 경북 대학 중 영남대-금오공대는 연합 유형으로. 대구한의대는 단독 유형으로 신청을 했다. 한동대는 지난해 지정된 예비대학을 유지했다. 교육부는 20건 예비 지정 중 10건을 7월께 본 지정할 예정이다.

    2024-04-16 11:32:13

  • 할아버지·할머니들 화장에 장수사진까지…오랜만에 호강

    할아버지·할머니들 화장에 장수사진까지…오랜만에 호강

    "대학생들이 찾아와서 늙은이에게 머리와 화장을 해주고, 사진도 공짜로 찍어주고, 너무 호강합니다." 지난 5일 대구시 동구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한 할머니는 꽃단장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대학생들에게 몇 번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와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은 이날 동구재가노인돌봄센터를 찾아 '돌;봄(돌아온 봄) 장수사진관'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의미로 어르신 50여 명에게 머리와 화장을 해주고 장수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다. 카카오 사회 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 지정기탁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장과 머리 단장은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학생들이, 사진은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이 맡았다. 호산대 김선미 학생은 "어르신들이 결혼할 때 화장해보고 처음 해본다고 너무 설레고 좋다고 해 뿌듯했다. 앞으로 이러한 봉사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재학생들은 지난 2018년 봉사동아리 HOSKIN(호스킨)을 결성했다. 대구청소년재능나눔본부 소속 재능기부봉사단으로 피부관리,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하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학과장은 "이번 장수사진촬영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매우 뿌듯해 하고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4-04-16 06:30:00

  • 한국방송통신대 교육연수원 1기 모집

    한국방송통신대 교육연수원 1기 모집

    한국방송통신대 종합교육연수원(이하 방통대)은 2024학년도 종합(원격)교육연수원 1기 연수과정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연수 개설강좌는 나눔교육의 이해, 나눔과 시민권 등 2과목이다. 모집 대상은 과목별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 전문직이다. 방송대 종합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총 8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최종평가는 과제물 평가와 온라인 시험으로 한다. 이수 완료 수강생에게는 교원직무연수 2학점을 부여한다.

    2024-04-16 06:30:00

  • 영남이공대 캠퍼스 펼쳐진 봄날 행사…학생들 호응

    영남이공대 캠퍼스 펼쳐진 봄날 행사…학생들 호응

    영남이공대와 총학생회가 캠퍼스에서 마련한 학생지원 행사가 호응을 얻었다. 영남이공대는 최근 천마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빛나는 봄날' 행사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 학생복지처와 제56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재학생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돗자리, 샌드위치, 쿠키, 음료 등을 제공했다. 미니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통해 빛나는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대학생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학생회는 대학생활과 관련된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이재용 총장은 "봄을 맞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학업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참여 행사로 학생들의 즐거운 대학생활을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캠퍼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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