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기관장 김완일)은 지난 11일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에서 '2026년 착한바람 캠페인 혹서기 대비 취약노인 식생활용품·화장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노인맞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7개소에 배부돼 경북도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 1만3천명에게 전달,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전달된 용품들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LG생활건강이 후원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억원 상당의 식생활용품과 화장품들이다.
김미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노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돌봄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김완일 기관장은 "폭염 속 취약노인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LG생활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식생활용품과 화장품이 수행기관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폭염 취약노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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