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병원장 김신윤)은 지난 2일 'AI 첨단 의료기술 실증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AI·디지털 기술의 의료현장 실증과 혁신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보훈병원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실증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보훈병원은 2024년부터 의료시스템과 실제 진료·업무 환경을 중소·혁신기업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AI·디지털 기술의 현장 실증과 기술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4개 기업과 협력해 이 가운데 9개 기업의 10개 기술을 의료현장에서 실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원소프트다임, ㈜잇츠센서, ㈜아임시스템이 협력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상을 받았다.
김신윤 대구보훈병원장은 "공공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혁신기업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혁신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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