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너지와 혁신의 만남…대구대·포항TP, 미래산업 인재 함께 키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대-포항TP, 미래산업 인재 양성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친환경 에너지·모빌리티 분야 공동 교육·기술 교류 추진
10월 27일 업무협약 체결… 수소·배터리·전력시스템 중심 협력

대구대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친환경에너지·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친환경에너지·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에너지와 혁신이 만났다. 대구대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친환경 산업의 미래를 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소와 전력시스템, 모빌리티 등 첨단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와 친환경 에너지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순진 대구대 총장과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장중혁 RISE사업단장, 정혜경 RIS DGM 공유대학센터장, 조성준 MEGAversity 연합대학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친환경 배터리 소재 ▷미래 모빌리티 ▷전력변환시스템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수소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산업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기술정보 교류,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인프라 공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포항테크노파크의 기술 인프라와 대구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만나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에너지·모빌리티 등 첨단 분야의 공동 인재 양성을 통해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