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지역민들과 만났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도시"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전과 개척 정신이 오늘날 구미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활력을 체감했다"면서 "스포츠는 시민 통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전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도 약속했다.
이후 김 예비후보는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주독립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뿌리"라며 "도민과 함께 희망의 경북, 힘 있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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