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지난 4일 대구 지역아동센터 3곳, 60여 명의 아동을 초청해 과학교육 및 첨단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의 '토요일엔 과학소풍'은 과학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관람, 과학 해설,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공공 과학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향후 경북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항공우주 과학캠프' 등 전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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