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CC, 제20회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 22일 저녁 수성아트피아서 성황리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0회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 무대. 대구cc제공

대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박범철 가곡아카데미가 주관한 '제20회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이 지난 22일 저녁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04년 대구CC의 작은 모임에서 출발한 이 행사는 지난 20년간 골프장 페어웨이를 무대로 개최되어 오다, 작년부터 감동을 더욱 깊이 전달하기 위해 전문 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겨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곡 동호인, 회원 및 임직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올해 공연은 박범철 가곡아카데미 회원들의 무대와 더불어 정상급 성악가들의 연주로 꾸며졌다. 초청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 씨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선보이며 가을의 감성을 전했고, 소프라노 강혜정 씨은 '가을의 노래'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가곡을 사랑하는 시도민 모두에게 열려 있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기정 대구CC 회장은 "앞으로도 일반인이 친숙하게 가곡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