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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오일씰, 대구 34번째 '나눔명문기업'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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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금 4억원 넘어서

이명수(왼쪽) ㈜진양오일씰 대표이사와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이명수(왼쪽) ㈜진양오일씰 대표이사와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진양오일씰(대표이사 이명수)이 대구에서 34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진양오일씰은 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가전 분야에 사용되는 오일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991년 창사 때부터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책임 경영을 기업의 주요 가치로 삼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 특히, 2004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현장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 왔는데, 기부금 누적액은 4억원을 넘어섰다.

이명수 진양오일씰 대표이사는 개인 기부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 2021년엔 배우자인 박영선 ㈜)제이씨티 대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70, 171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명수 대표이사는 지난 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진양오일씰 본사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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